술먹고 쉽게 토하는법 먹고 토하기 억지로 토하는 방법
토할 장소 찾기.
집에 있다면 변기나 싱크대, 양동이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다만 싱크대는 토를 했을 때 나오는 내용물로 막힐 가능성이 있으니 제외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막힌 배수구를 뚫고 싶지 않다면 변기를 이용하자.
밖에 있다면 주변 사람들과 거리를 두도록 하고, 소지품에 토사물이 묻지 않게 조심하자.
갑작스럽게 술에 취한 사람이 다가와 당신 또는 당신의 차에 토하는 것이 달갑지는 않을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도록 하자. 가까운 공원이나 주차장, 숲에 들어가는 것도 좋다.
이런 장소에서는 땅바닥에 토를 해도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확실히 토를 해야 할 것 같은지 생각해보기.
어떤 사람들은 구토감을 느끼면서도 확실히 토를 해야 할지 잘 모르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토를 반드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토를 하는 것이 불편함을 유발할 수도 있다.
반대로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몸을 제어할 수 없는 경우에는 구토를 피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아래의 토를 할 때 확연히 드러나는 특징들을 알아두도록 하자:
입술이 색을 잃고 창백해진다.
땀이 나기 시작하고 심한 더위를 느낀다.
평소보다 더 짠 타액이 분비된다.
위가 심하게 불편해진다.
어지럼증이 나타나고 움직이는 것이 힘들어진다.
구토감을 방지하고 너무 늦기 전에 구토 막기.
신체의 구토 반응을 방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몇 가지 있다. 아래 방법들을 시도해 토하는 것을 막아보도록 하자:
탄산 음료 또는 과일 주스(오렌지와 자몽은 산성이니 피하도록 하자)와 같은 달면서도 맑은 음료를 소량만 마셔보도록 하자.
앉은 상태 또는 팔로 몸을 부축한 상태로 바닥에 몸을 뉘여 쉬도록 하자. 구토감이 느껴질 때 움직이면 구토감이 악화되어 실제 구토로 이어질 수도 있다.
토를 하거나 구토 반응 유도하기.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아래의 요령들을 사용하면 구토 반응을 유도해낼 수 있다. 한 차례 토를 하고 나면 한결 편해질 것이다:
구토유도제와 같은 약 또는 소금, 겨자물을 사용해보자.
이를 경구 투여하면 수월하게 구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손가락으로 목젖을 자극해보자. 손가락 한두 개를 목 안쪽으로 집어넣어 목젖을 자극해보자. 목젖은 입 안쪽 천장에 있는 덜렁거리는 살점을 말한다.
토하는 사람을 보자. 다른 사람이 토하는 것을 보면 구토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구토가 필요한 시점에 주변에 딱 구토하는 사람이 있을 확률이 낮으니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보자. 동영상을 찾아보도록 하자.
술먹고 쉽게 토하는법 먹고 토하기 억지로 토하는 방법
원하는 곳에 구토하기.
구토를 하기로 했다면 이제 정확성을 따져야 할 것이다. 구토를 자기 몸에 쏟으면 곤란하니, 가까운 양동이나 변기에 확실히 토사물이 들어갈 수 있게 자세를 잡아야 할 것이다. 최대한 토가 주변으로 튀지 않게 하자. 바깥이라면 얼굴이 바닥과 가까워질수록 토사물이 덜 튈 것이다.
무언가 마셔보기.
구토가 끝난 뒤에는 물을 마시도록 하자. 입 속에 남은 산의 신맛을 지워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토를 다시 하는 것을 대비할 수도 있다. 빈속으로 구토를 하면 상당한 통증이 뒤따른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술먹고 쉽게 토하는 방법 먹고 토하기 억지로 토하는 방법을 찾고 계시는 분들을 위한 글을 작성해봤어요
'건강한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주일 다이어트 ! 1주일에 5kg 빼기 단기간 살빼는법 (0) | 2018.08.06 |
---|---|
벌레 물려 몸이 가려울때 - 모기 물렸을때 물린데 가려움 (0) | 2018.08.06 |
계피가루 다이어트 ! 계핏가루 시나몬가루 요리 활용 (0) | 2018.08.06 |
계피 시나몬 부작용 - 계피의 오일 가루 차 먹는법 (0) | 2018.08.06 |
누워서 앉아서 하는 복식호흡 방법 ! 횡경막 근육 강화 호흡 운동 (0) | 2018.08.05 |
탈모 개선 및 치료 하기 - 병원 가발 삭발 대머리 (0) | 2018.08.05 |
여성 남성 탈모 증상 자가 진단 - 머리가 많이 빠지는 이유 ! 스트레스 호르몬 (0) | 2018.08.05 |
겨땀안나는법 ! 겨드랑이 다한증 땀 억제 제거 (0) | 201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