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공매도 ? 무차입공매도 차입공매도 뜻 알아보기

주식 공매도 뜻 ! 무차입, 차입 주식 공매도 ? 무차입공매도 차입공매도 뜻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6월 첫째주 월요일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주식 공매도 뜻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무차입 공매도와 차입공매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공매도란
공매도란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말로, 주식을 갖고있지 않고 매도하는 것을 뜻하는데요.
주가하락을 예측하여 빌린 주식을 파는 거랍니다.
투자자는 주식중개인을 통해서 주권을 빌린 후 매수자에게 인도해야되는데요.
먼저 사서 추후에 되파는 행위와 반대로 먼저 팔고 나서 나중에 다시 매입하는 거랍니다.
만일 더 낮은 가격에 되산다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높은 가격에 되살 경우에는 손실을 보게 되겠죠?
주식을 갖고 잊지 않으면서 매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주식 매도 주문 시점과 실제 결제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공매도의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공매도는 무차입공매도, 차입공매도로 나뉩니다.
차입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인데 반면에 무차입공매도는 주식을 빌리지 않고 파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주가 폭락 범위를 키우고 증시 변동을 확대시킨다는 이유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무차입공매도를 금지했어요.
무차입공매도는 쉽게 말하면 주식을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먼저 매도한 후 결제일 전에 주식을 빌리거나 되사서 반환하는 방식인데요.
공매도 수량에 대한 제한이 없는 투기로 결제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답니다.

주식 공매도 뜻 ! 무차입, 차입

차입공매도는 제 3자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먼저 매도한 후 되갚는 방법이에요,
차입 공매도는 증권회사와 같은 타 기관으로부터 주식을 빌린 뒤에 매도하는 것이랍니다.
사전에 주식을 차입하기로 확정된 거래로 우리나라선 허용한다고 해요.
차입공매도시 주식을 빌리는 방법에는 대차거래와 대주거래가 있어요.
대차거래는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는 기관에서 주식을 빌려서 매도후 일정 기간 안에 이를 다시 구입해 반환하는 방식이에요.
대차거래는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을 빌리는 수단이지요,
대추거래는 개인 투자자가 증거금을 내고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빌리는 방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