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대비 방법 ! 태풍시 준비 행동 대처 요령
태풍이 발생하는 계절이 돌아오면 누구나 불안한데요.
집이 태풍이 지나는 경로에 위치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친척들과 친구들도 걱정을 합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태풍 솔릭에 대비하는 방법과 함께 태풍시 준비 행동 대처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태풍 솔릭 대비 방법 ! 태풍시 준비 행동 대처 요령
며칠간 버틸 수 있도록 식량과 식수 넉넉하게 구입하기.
허리케인에 대비하는 데 적절한 식량은 식량은 통조림 뿐이다.
내용물이 신선한지 알아보기 위해 통조림의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통조림을 항상 준비해둔다.
물이나 우유를 넣지 않아도 되는 통조림을 준비한다.
집에 머물기로 결정했다면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운다.
보통 욕조를 가득 채운 물은 3일 가량을 버틸 수 있는 양이다.
양동이로 욕조에서 물을 퍼서 변기도 내릴 수 있다.
집의 온수 히터에 물이 많이 들어있다.
보통 150리터의 물이 들어있는데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생존하기에 충분한 양이다.
보통 사람은 하루에 3.5리터의 물을 필요로 한다.
애완동물(개)는 하루에 1.75리터의 물을 필요로 하고 고양이는 그보다 훨씬 적은 량의 물을 필요로 한다.
태풍 솔릭 대비 방법으로 태풍시 준비 행동 대처 요령 첫번째로 알아둬야 한다.
냉장고 채우기.
허리케인이 자신의 지역에 상륙했을 때 냉장고를 채워 대비를 한다.
정전될 것에 대비해 잘 상하는 식품부터 먹는다.
냉장고를 생수와 잘 상하지 않는 식품으로 가득 채운다.
냉동실을 가득 채울수록 안에 들어있는 것이 차갑게 유지되고 전체 온도가 떨어진다.
식수와 음료수를 냉장고에 최대한 많이 넣어둔다.
정전이 되더라도 오래, 전기가 다시 들어올 때까지 시원하게 유지된다.
냉동실의 얼음을 모두 비닐봉지에 넣는다.
냉동실을 얼음이 들어있는 봉지로 채우고 생수도 얼려 놓는다.
처방약 준비하기.
자신이나 가족이 자주 복용하는 처방약을 준비한다.
어떤 보험사들은 마지막으로 구입한 처방약을 거의 다 사용하거나 완전히 떨어질 때까지 처방약 구입 비용을 보전해주지 않는다.
필요한 경우에는 보험 없이 처방약을 구입해야 한다.
처방약을 구입하지 못하고 건강을 위험에 빠뜨린 채 몇 주가 흘러갈 수도 있다.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시기가 돌아오면 허리케인이 강타해 모든 약국이 문을 닫을 것에 대비해 여분의 약을 준비해두어야 한다.
생필품 준비하기.
전기와 수도가 끊기고 가게에 가지 못한 채 몇 주 동안 집안에 있어야 하는 경우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한다.
배터리나 수동 크랭크를 사용하는 광원, 통조림 따개, 구급상자, 위생용품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재난 대비용품 운반하기.
차로 대피하는 경우 재난 대비용품 중 대다수를 가지고 갈 수 있다.
차량의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음식과 음료수는 소분해서 가져간다.
차를 타고 대피하는 경우 신호탄, 지도, 점퍼 케이블, 여분의 가솔린을 챙겨가면 좋다.
주택 보험이 최신인지 확인하기.
허리케인이 발생하는 계절은 홍수 보험에 가입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보험 가입이 불가능하거나 보험료가 아주 비싸기 때문이다.
대개 일반 주택보험은 홍수 피해를 보장하지 않는다.
허리케인 때문에 집이 크게 망가진 경우, 보험이 있으면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에 집을 다시 지을 수 있다.
창문 고정시키기.
문과 창문을 모두 닫는다.
허리케인용 덧문이 없다면 문과 창문에 합판을 댄다.
문과 창문이 보호되기 때문에 집이 비바람에 잘 망가지지 않는다.
차고에 있는 물건들이 망가지지 않도록 차고 문도 보강하는 것이 좋다.
허리케인이 왔을 때 밖에 나갈 필요가 없도록 허리케인이 다가온다는 뉴스를 듣자마자 문과 창문을 단속한다.
집의 가스와 전기 차단하는 방법 배우기.
이 작업에 필요한 모든 도구는 쉽게 손닿는 곳에 둔다.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면 가스 회사나 전기 회사에 방법을 문의한다.
허리케인이 왔을 때 필요한 모든 안전 조치를 취할 수 있어야 한다.
허리케인이 지나는 동안 가스와 전기를 켜고 끄는 것에 관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지시에 따른다.
최신 뉴스에 귀기울이기.
날씨 채널을 얼마나 자주 볼지는 자신에게 달려있지만 압도당하는 기분이 들거나 공포스럽기 시작하면 TV를 끈다.
허리케인은 대개 느리게 움직인다. 허리케인 뉴스를 들었다면 계획을 세울 시간이 며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긴장을 풀거나 안이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허리케인은 예상치 못하게 속도가 빨라지거나 경로가 바뀌기 때문이다.
일기예보를 알고 있으면 가족과 함께 최악의 상황에 대해 계획을 세워 대처할 수 있다.
주변의 대피 경로 파악하기.
거주하고 있는 시, 주 사이트에서 허리케인 강타 지역에서 대피 시 이용을 권장하는 도로를 찾아본다.
어느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알아보기 위해 권장하는 모든 도로를 살펴본다.
허리케인이 먼저 상륙하면 집을 떠날 수 없으므로 이용할 도로를 몇 개 고른다.
대피 계획을 의논하고 연습하기.
가족 모두 재난 지역을 벗어났을 때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해야 하는지 알아두어야 한다.
가족이 떨어지게 될 경우 다들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는지 알고 싶을 것이다.
돈을 약간 준비해두기.
허리케인에 대비해 비상금을 마련해둔다.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이 비상금으로 보험 적용이 안 되는 피해를 복구한다. 또는 보험이 없는 친구, 가족, 이웃에게 비상금을 줄 수도 있다. 틀림없이 고맙게 여길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가오는 태풍 솔릭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태풍시 준비 행동 대처 요령을 미리 알아두시고 태풍이 닥쳤을때 당황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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