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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여행가방 짐싸기 - 비행기 수하물 캐리어 짐싸는법

여행가방 짐싸기 - 비행기 수하물 캐리어 짐싸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가방 짐싸기 준비중이신 분들을 위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비행기 수하물 캐리어 짐싸는법을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수화물 위탁은 피한다.

당신이 정말 원한다면 수화물을 부치지 않고 3개월간의 여행을 할 수 있다. 

수화물을 부치는 것은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짐을 싸서 끌고 다니고, 무게 규정을 충족 시켜야 하며,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항공사의 수화물 분실에 대한 걱정도 해야 한다. 

2주 미만 여행하는 경우라면 다시 생각해보자. 

도전일지도 모르지만 분명 가능하다.

승무원들은 항상 그렇게 한다. 

그들은 기내 휴대용 가방으로 일주일 이상을 넘길 수 있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아낀 5만원을 원하는 곳에 사용하도록 한다.




가능한 가볍게 짐을 싼다. 

수화물 무게 규정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일단 가볍게 짐을 싸는 것이 더 쉽다. 

비행기나 호텔 방에 두고 가는 물건이 줄어들게 되고 가방을 가지고 다니기에도 가볍다. 

가방에 기념품과 충동구매를 위한 공간이 많아지고 다시 짐을 싸기도 수월하다.

신발을 너무 많이 가져와서는 안 되지만, 조금은 가져가야 한다. 

신발이 새 상품이 아니라면 다른 물건들을 더럽히지 않도록 비닐 봉투에 싸야 한다. 

또한 공간을 낭비하지 않게 양말을 신발에 넣어보자.



중요한 서류의 복사본을 수하물에 넣어둔다.

기내 휴대 가방에 문제가 생기거나 가방을 제대로 싸지 않았을 때, 

혹은 여행 중에 불행한 일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중요한 서류의 복사본을 수화물에 넣어둔다. 

여권과 비자 그리고 최악의 상황에서 필요할지도 모르는 모든 것들을 스캔한다. 

지금 준비하면 최악의 순간에 안심할 수 있겠지만, 지금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




용기가 새지 않게 주의한다.

세면 용품은 새기 쉬운 물품 중 하다. 

각각의 물건들은 따로 포장해서 넣고 옷에 묻지 않도록 한다. 

또한 가방 안에 별도의 공간에 보관하도록 한다.

각 병의 뚜껑을 열고 비닐 랩으로 뚜껑을 덮은 후에 다시 뚜껑을 닫는다. 

이렇게 하면 뚜껑이 열리더라도 문제 없다.

옷을 돌돌 만다. 아직 옷을 돌돌 말지 않고 있다면, 이 유행을 따르도록 한다. 

이상한 사각형 모양의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공간을 절약 할 수 있으니 바로 시작해본다. 

보통 가벼운 것이 가방 위쪽의 모양에 더 잘 맞기 때문에 바닥부터 무거운 옷들로 시작한다.

더 단단히 말수록 공간을 더 절약할 수 있다. 

압축할수록 공간이 더 생겨 짐 싸기 수월해진다.



여분의 비닐봉지를 챙긴다. 

일부 공항은 비닐봉지를 제공할 정도로 친절하지만, 당신의 항공사가 그렇지 않다면 직접 비닐봉지를 가지고 간다. 

특히 그룹으로 여행을 하면 누군가 항상 잊어버리기 때문에 이것은 항상 유용하다. 

이렇게 하면 첫 번째 비닐봉지가 더러워져도 예비용이 있게 된다.

지퍼백 종류에는 말 그대로 지퍼가 달려있다. 

다시 밀봉할 수 있는 봉지가 일반 봉지보다 더 좋지만, 지퍼백이 가장 좋다. 

밀봉 봉지 종류는 힘이 가해지면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고품질의 지퍼백은 가방을 더 단단하게 싸는데 도움이 된다. 

옷을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빼서 밀봉하면 보통 3분의 1 정도의 더 많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야외 활동에서 옷이 젖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고 더러운 속옷을 깨끗한 옷과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가방 짐싸기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비행기 수하물 캐리어 짐싸는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